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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와인의 역사는 미국보다는 오래되었다. 1524년 에르난데스 코르테스가 멕시코의 와인 산업을 시작했지만 최근 15년간의 변화가 그 이전 기간의 변화보다도 더 크다. 산토 토마스(Santo Tomas)사, 핀손(Pinson)사와 라 세토(La Cetto)사가 과달루페 밸리에 유럽 포도 품종을 심었으며, 에스파냐에서 온 페드로 도메크가 신념을 가지고 포도원에 투자하여 새로운 멕시코 와인 생산의 계기를 만들었다. 가장 최근 1988년에 설립된 와인 공장인 몬테 세닉 포도주 공장(Monte Xanic Winery)가 새로운 품질 기준을 만들었다.
멕시코 인들은 브랜디를 코카콜라에 섞어서 마시는 일이 많으므로 대부분의 와인 공장들은 주로 브랜디를 생산하고 있으며 와인은 소량 생산하고 있다. 멕시코는 4만 1,000헥타르의 포도원에서 167만 1,000헥토리터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기억해 둘 만한 와인 공장으로는 마르케스 데 아궤요 사(Marques de Aguayo Sa), 시아 비니콜라 데 아과스칼리엔테스(Cia Vinicola de Aguascalientes), 카사 마데로(Casa Madero) 등이 있다.
르케스 데 아궤요 사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공장으로 1593년에 건설되었으나 지금은 브랜디만을 생산하고 있다. 시아 비니콜라 데 아과스칼리엔테스는 멕시코에서 가장 큰 와인 회사로 주로 브랜디를 생산하고 와인도 상당량 생산하고 있다. 카사 마데로는 미국 대륙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공장으로 1626년에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