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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는 북아프리카의 프랑스령 중에서 가장 와인을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며 1991년 현재 9만 7,000헥타르의 포도원에서 연간 46만 헥토리터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1983년에 비하면 약 1/3수준으로 감소한 양이다. 이 많은 포도원들을 곡류를 생산하는 밭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독립 이전에는 여러 개의 크뤼 클라스(Cruclass)가 VDQS로 승격될 정도로 와인 생산량이 많았다.

신쏘, 카리그난, 그레나치, 시스, 피노 누아르 등이며, 유명한 포도 재배 지역으로는 오랑(Orang) 지역(알제리 와인의 3/4을 생산하고 주로 벌크 와인을 판매)과 알제르(Alger) 지역(주로 약간 가벼운 레드 와인을 생산), 다라(Dahra) 지역(과거 프랑스령 때에 VDQS급 와인 공장이었던 로베르(Robert), 라블레(Rabelais), 르노(Renault)에서 바디가 풍부한 레드 와인을 생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