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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브라질도 5만 7,000헥타르의 포도원에서 연간 약 300만 헥토리터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주로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으며 주생산지는 '히오 그란디 도
술'이다. 이 지역은 부에노스아이 레스의 바로 북쪽에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멘데스와 같은 위도에 있으나 고온 다습한
해양성 기후 때문에 포도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다른 지역인 바헤는 대서양에서 125마일 떨어진 우루과이 국경지대에 있는 지역으로 이 지역은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의 권고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국영 디스틸러스의 자회사에서는 이 지역에서 좋은 와인을 만들고 있다. 1969년 미국 호이블레인의 자회사인 드레허(Dreher)에서도 포도 재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명한 와인 공장으로는 내셔널 디스틸러스(National Distillers), 신자노(Cinzano), 산타 콜리나(Santa Colina), 페드로 도메크(Pedro Domecq)와 뫼트 엔드 상돈(Moet & Chandon)등이 있다. 1981년 브라질의 ‘와인 올림피아드(Wine Olympiad)’에서는 최고의 와인으로 4개를 선출하기도 했는데, 그 제품 중 샴페인으로는 뫼트 앤드 상동(Profivin), 화이트 와인으로는 레욘(Lejon(Dreher)) 로제 와인으로는 모스카토 아데가 메디발(Moscato Adega Medieval(Viamao)), 레드 와인용으로는 비뉴 벨류 두 무세우(Vinho Velho do Museu(Ch. Lacave))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