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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또뱅 레 자르지이예2021
-지역: 프랑스> 부르고뉴
-포도품종: 피노누아100%
-시음온도: 14~16도
-추천음식: 닭고기,오리고기,부드러운 치즈등
-숙성: 프랑스산 오크배럴 12개월 숙성
-부르고뉴 지역의 섬세한 피노 누아의 매력을 잘 살린 와인으로, 신선한 과일 향과 균형 잡힌 산미가 특징입니다.
-피노 누아는 부르고뉴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적포도 품종으로, 얇은 껍질 덕분에 섬세하고 복합적인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Saint-Aubin 지역의 피노 누아는 신선한 과일 향과 우아한 산미가 특징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밝은 루비색을 띠며, 붉은 체리, 딸기 같은 신선한 과일 향이 두드러지며, 약간의 흙내음과 허브 향이 뒤따라 복합적인 아로마를 제공합니다. 입 안에서는 과일의 신선함과 함께 부드러운 타닌이 느껴지며,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잘 조화를 이룹니다. 중간 정도의 바디감으로 마시기 편안하며, 균형 잡힌 맛이 특징입니다. 길고 깔끔한 피니시를 자랑하며, 과일과 허브의 여운이 남습니다.
-와이너리
프랑스 부르고뉴의 Côte de Beaune 지역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특히 샤사뉴 몽라셰(Chassagne-Montrachet)와 생 오방(Saint-Aubin)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합니다. 1640년에 설립된 이 와이너리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전통과 현대적인 양조 기법을 결합하여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Lamy-Pillot는 특히 지속 가능한 농법을 사용하여 환경을 존중하며 테루아르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와인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