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벨보다 과일 향이 강조된 '블랙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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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의 대표 블렌디드 위스키 '조니워커'가 기존 블랙라벨보다 더 달콤하면서 과일 향이 강조된 신제품 '블랙루비'를 내놓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14일 '조니워커 블랙루비' 제품에 대한 수입 등록을 마쳤다. 이르면 이달 내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조니워커 블랙루비는 조니워커 역사상 최초의 마스터 블렌더 엠마 워커가 블렌딩한 제품이다. 버번 캐스크, 페드로 히메네스·올로로소 등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된 위스키에 조니워커 로즈아일 증류소의 바닐라 토피 몰트를 결합했다.
이 덕분에 라즈베리 잼과 블랙베리 파이, 꿀의 단맛과 무화과, 자두, 마라스키노 체리 등의 풍미를 갖고 있다.
버번 캐스크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단맛과 스모키한 향의 피니시를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14일 '조니워커 블랙루비' 제품에 대한 수입 등록을 마쳤다. 이르면 이달 내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조니워커 블랙루비는 조니워커 역사상 최초의 마스터 블렌더 엠마 워커가 블렌딩한 제품이다. 버번 캐스크, 페드로 히메네스·올로로소 등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된 위스키에 조니워커 로즈아일 증류소의 바닐라 토피 몰트를 결합했다.
이 덕분에 라즈베리 잼과 블랙베리 파이, 꿀의 단맛과 무화과, 자두, 마라스키노 체리 등의 풍미를 갖고 있다.
버번 캐스크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단맛과 스모키한 향의 피니시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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