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화요일 아침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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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생일이라서 여자친구랑 와인을 한잔 할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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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 보니 빌라M로쏘 랑 빌라M무스까텔이 괜찬을꺼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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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쏘랑 무스까텔 중에 단맛이 더 강한 와이인 어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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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5000원 밑으로 두와인 보다 더 강한 단맛이(신맛 쓴맛이 거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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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와인이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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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의하신 쓴맛이 거의없는 달콤한 제품으로는 홈에서
이태리와인에 올려진 바바로제타제품이 좋습니다...~~(\30.000원)
이 제품은 알코올 도수가 5.5%에 지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8-10도의 온도에서 시원하게 드시면 로제타 특유의 감미로운 장미 향과
과일 향의 조화로움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과일 파이나 케익,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함께하면 더욱 좋습니다.
포도를 부드럽게 압착하여 포도즙을 얻어, 포도 향을 보호하기 위해
수확 한 날 밤에 바로 포도을 압착하고 낮은 온도에서 발효를 진행합니다.
자연스런 체리 빛이 감도는 아름다운 와인으로 야생 장미의 은은한 향과
달콤한 맛, 코끝으로 느껴지는 가벼운 탄산이 인상적인 와인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내용은 매장에 연락주시거나, 홈 메뉴에있는 쪽지창에
문의글 올려주시면 친절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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